#축제참가자_개인정보_동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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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일한 내용 무첨가)
[ 금화의 값어치 ]
'' 나를 징그러워 하지 말아줘 ''
이름:: 베디트 (Bedit)
나이::
성별:: XY
키, 몸무게::
성격::
외관::
L/H/S::
S: 집단매도. 둘러쌓이는 환경
특징:: 온몸의 절반정도가 가깝게 화상흉이 존재한다.
비밀소지품:: 사진이 담긴 팬던트(세트라가 담겨있다?)
비밀선관::
비밀설정:
어릴적 화재사고로 인하여 혼자가 된 베디트 (Bedit)
그는 화상흉으로 고아원에서 항상 혼자였습니다.
멸시와 혐오를 받다 같이 따돌림을 당하던 친구와
친해졌지만 그 뒤로도 화상흉으로 인해 대인관계가 힘들자
친구가 독수리 탈을 선물했고, 항상 같이다닌다.
친구의 이름은 세트라. 몸이 좋지않던 세트라는 얼마한가
17이라는 나이에 생을 마감했고 베디트는 다시 혼자가 되었다.
혼자가 싫었던 베디트는 세트라가 좋아했던 여행을 즐기고
본인을 세디트라하고 다닌다.세디트의 한을 대신 풀어주려는 의미도 있다.